점심 도시락, 동료와 함께하는 즐거움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매일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건 꽤나 스트레스다. 일반적인 도시락 메뉴도 좋지만, 가끔은 특별한 메뉴를 원할 때가 있다. 여러 번 찾아간 곳 중에서 진짜 만족스럽던 5곳의 도시락 맛집을 소개한다. (관련 정보: 강남아우라)
1. 미스터돈
신사동에 위치한 미스터돈은 돼지고기 특화 도시락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들의 돈카츠는 외부는 바삭, 내부는 육즙이 살아있어진다. 도시락 가격은 8,000원이지만, 이 퀄리티에선 아깝지 않다.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지만, 기다림이 짧다.
2. 영국식 카레 전문점, 카레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카레다는 다양한 카레 메뉴를 제공한다. 그중 '치킨 마살라'는 단연 인기가 높다. 여기에 1,000원 추가하면 고급스럽게 샐러드와 쌀밥을 더할 수 있다. 점심 시간 동안 1시간 이내로 해결 가능한 정도의 대기 시간을 감안할 수 있다.
3. 덮밥의 명가, 육덕
홍대에서 연남동으로 넘어가다 보면 만나는 육덕의 초리덮밥은 참기 힘든 매력이 있다. 9,500원에 제공되는 이 덮밥은 다양한 양념과 함께할 수 있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실수하기 쉬운 점은 소스의 양을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방문했을 땐 소스가 많아서 소화에 불편함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4. 격식 있는 한식, 송정
삼성동의 송정은 점심 특선으로 정갈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가격은 12,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신선한 재료와 맛이 보장된다.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계란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5. 퓨전 한식, 서울식탁
서울식탁은 현대적인 감성의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독특한 메뉴로 9,000원의 해산물 비빔밥이 인기다. 이곳은 가끔 '강남아우라'와 협력하여 특별 기획 도시락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하기도 쉽고, 특별한 날에 맛있는 도시락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렇게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도시락 맛집을 찾았다. 매일 반복되는 점심시간이 아니라 한 끼를 보다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곳들에 들러보길 추천한다. 한 번씩 방문해보면 의외의 보석 같은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